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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투표해요~~^^* 매작과 만들었습니다~ 일면 타래과라고하지요~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손에 익숙하지 않네요~^^ 건강을위해 우리밀을 준비하고,, 우리밀에 소금 조금 넣어줍니다 먹을때 약간 생강향이 나면 더욱 풍미가 있어요~ 전 냉장고에 말린...

한국 전통의 후식류 밀과자~~!! 매작과는 마치 매화나무에 참새가 앉은 모양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다른 말로는 타래과라고 하는데, 모양이 실타래를 감아 놓은 것 같다하여 타래과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반죽 : 밀가루 2C, 물 6T, 소금1t...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한과입니다. 버선매작과는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러 버선발로 뛰어나가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타래과는 실처럼 긴 수명 즉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가사시간에 배웠던 타래과(매작과)로 추석기분내기 주재료 : 밀가루 박력분 2컵, 미숫가루 2Ts, 물 6Ts, 소금 1ts, 카놀라유 3Ts 부재료: 백련초가루1/2Ts, 호박가루 1/2Ts, 생강시럽재료: 생강 1Ts(취향에 따라 가감), 물1컵,설탕1컵, 올리고당...

브로컬리 튀김. 브로컬리는 늘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인테넷에 올라와 있는거 보고 했는데, 나는 타래과보다 더 맛있는데 애들은 거들떠도 안본다. 몸에 좋은 브로컬리를 기름에 튀겨서 안좋은 음식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든다...

추석연휴의 시작으로 모두들 바쁘시죠????...^^ 특별히 추석음식을 준비하지 않은 저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타래과를 만들어 봤답니다... 생강가루를 넣어 은은하게 생강맛도 나는 것이 취향것 계피가루를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달콤...

매작과는 다들 쉽게 만드시죠^^ 다양한 모양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시금치 딸기 커피 치자~

꽂매작과 처음해봤어요 예쁘게 되질 않네요 1.재료 : 밀가루(저는 우리 통밀로 했어요, 흰 밀가루로 하면 더 색이 더 고울 거에요) 물1색을 위해 치자물 , 빨간 파프리카즙, 브로콜리즙 -집에 있는 색있는 채소, 소금 약간, 생강즙 2. 밀가루에 생강즙이나...

예전에 배우던 레시피가 아닌 계란 흰자와 소주로 반죽을 한 매작과 반죽도 쉬웠고 또한 만들기도 쉬웠던 레시피 집청도 꿀과 계피가루가 아닌 물엿에 .. 나중에 만든 매작과는 꿀과 계피가루로 집청을 하니 더 맛이 좋았음 폐백에 들어가는 거라 새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