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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지하다 >> 매조지다]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레젠테이션'이 맞고, 이마저도 유치 설명회나 발표가 더 좋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매조지하다 >> 매조지다] 이제 비가 그쳤네요. 힘없는 우리가 자연 앞에 감히 맞설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천재지만, 뒷정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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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지하다 >> 매조지다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조지다'를 소개드릴게요. 가끔은 들어보시고, 쓰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잘못 쓰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는 뜻의 낱말은, 명사 '매조지'입니다. 이 낱말의 동사형은, '매조지하다'가 아니라 '매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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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우리말 편지1- 4/16일 발제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엎어지다/자빠지다/넘어지다/쓰러지다 l 몹쓸/못쓸/못 쓸 l 비를 멈춰주세요 l 애들은 어릴 때부터 잘 가르쳐야 l 매조지하다/매조지다 l 간유리/유백유리/젖빛유리 l 고추나무/고춧대 l 깎듯한/깍듯한 l 물쿠다 l 자리끼/밤잔물 l 서울특별시청 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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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잘못 쓰는 우리 글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췌> 오늘은 '매조지다'를 소개드릴게요. 가끔은 들어보시고, 쓰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잘못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는 뜻의 단어는, 명사 '매조지'입니다. 이 단어의 동사형은, '매조지하다'가 아니라 '매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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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마름하다/마무르다 202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한다. 물건의 가장자리를 꾸며서 일을 끝맺거나 일의 뒤끝을 맺는 것을 마무른다고 한다. 요즘은 '매조지다'라는 낱말을 쓰기도 하는데 '매조지다'는 단단히 마무를 때 쓴다. 단, '매조지하다'라고 쓰면 어법에 맞지 않으니 주의해야겠다. '마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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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지맥 2차(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 후 오룩스맵 지도)시험산행 201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급기야 저녁에는 더 심해지며 ‘미세먼지 경보 발령’ 문자까지 경북도청에서 발송하며 순조롭게 일월지맥 종주를 매조지하다.(17:11) -행곡령(920지방도) 고갯마루 주변- -높낮음은 심하나 능선이 분명해 길찾기에 어려움 없는 코스- -소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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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지다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마무리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우리말 하나 소개할게요. 요즘처럼 한 해를 마무리 지을 때 쓸 수 있는 말로, ‘매조지다’는 낱말이 있습니다.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는 뜻이죠. 올 한 해 잘 매조지어 내년에는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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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 - 아기/애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칼바람과 관련된 문제를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 입니다. [매조지하다 ==>> 매조지다] 이제 비가 그쳤네요. 힘없는 우리가 자연 앞에 감히 맞설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천재지만, 뒷정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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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낱말. 커피 201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을 잃음. 도사리다 : (부정적인 마음이나 생각이 가슴에)깊숙이 자리잡다. 일이나 말의 뒤끝을 조심하여 감추다. 매조지하다: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 무연하다: 1.아득히 너르다 2.실의에 빠지거나 상심하여 멍하고 허탈한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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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공부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엎어지다/자빠지다/넘어지다/쓰러지다 | 몹쓸/못쓸/못 쓸 | 비를 멈춰주세요 | 애들은 어릴 때부터 잘 가르쳐야 | 매조지하다/매조지다 | 간유리/유백유리/젖빛유리 | 고추나무/고춧대 | 깎듯한/깍듯한 | 물쿠다 | 자리끼/밤잔물 | 서울특별시청 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