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진동공원 하차 (오전 10시57분) 매창공원 매창묘 정면에 *부안예술공원* 부안예술회관 부안향교 방향으로... 편백숲 힐링장소 서림공원으로... 전망 정자 정자에 올라 부안시내 관망 정자에서 하산... 부안 향교 메타세콰이어길...

부안에 위치한 "석정문학관"과 "매창공원"을 둘러 보았다. "석정문학관"은 시인 신석정을 기념하는 기념관이며 "매창공원"은 부안출신으로 기생이며 여류 시인 매창을 기념하는 공원으로 매창테마관이 있다. 석정문학관과 지금 매화가 한창 피어있는 매창...

좌 농로에 진입 기나 긴 농로와 대초마을길을 지났으며 이어 신월마을 통과, 교통량 많은 도로에 힐링되는 느낌 온 매창공원을 휘돌아서 문화회관 후 오름 질로 서림공원 정상에 정자에서 부안 시가지와 새만금 쪽 관조 부안향교 위 지나고 번외, 상소산...

매창(梅窓)공원에서/구본일 이화는 피고지고 그 사연은 하늘 닿네 매화는 일편단심 마음 꽃은 여전한데 내 님은 언제 오시나 지쳐버린 그 사랑탑

이화우(梨花雨) 흩뿌릴 때 매창 공원을 돌아보며 아담한 규모다. 매창 공원을 알리는 커다란 기념 석을 뒤로 한 채 한 바퀴 둘러보면 매창의 주옥같은 시와 매창을 기리는 시가 적힌 돌들이 여기저기 나붓이 앉았다. 매창 공원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

회원들과 매창공원길 걷고 부안 황금들판도 두루 구경도 했던 하루였지요~

지난 ‘흠흠시조 024’에서 계단(桂丹)의 작품으로 다루었기에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부안에 가면 ‘매창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매창의 묘도 있고, 큰 돌을 조각하여 여러 편의 시문들이 무거울 정도로 놓여져 있습니다. 이화우 흩날릴 제 거기...

1629-1710 수성당 유채만개 1720-1740 채석강 1803 김인경 바지락 죽 수성당 적벽강 유채밭 아그배나무 산철쭉 보리수나무 매창지묘 매창공원 눈싸움중 신석정 고택 석정문학관 호랑가시나무 만첩홍도 크다 마삭줄 히말라야 시다 유애비 기와가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