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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집에서 댕댕이를 만나게 된 매탈남(11냥이의 집사) 인사도 하고... 댕댕이가 뛰어놀다가 몸에 진흙 묻어서 씻을때 잡아...막내 개빡쳗더요 ㄷㄷㄷ 그리고 마당 구석 확인하고 다시 돌아서니 나타난 고양이 다리(이름임) 역시나 자길 쓰다듬으라고...

feat 쪼꾸미 둥절)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꼬뤼~ 꼬뤼는 매탈남이 스톱 안 걸어줘서 제가 캡처해봤는데 ㅋㅋㅋ 왜 안 걸었는지...진짜 ㅋㅋㅋㅋㅋㅋ 둘 다 표정 미치긔 ㅋㅋㅋ 다리도 뚱실 짧게 나와서 캐릭터 같고요? 아이쿠 용맹하다 우리 망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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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꼬리다리막내랑 같이 5남매엿는데 커서 집나간냥이 하나잇엇잔아 완전초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