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0년 이후로 점점 미쳐가는 수능 국어 오늘 시행한 6월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에 등장한 전건 긍정식 22년 브레턴우즈 지문과 헤겔의 정립-반정립-종합 지문을 뛰어넘었다는 평이 많다 [12~17번] 늦어도 13분 안에 풀어야 한다고 함 일단저는못할듯

대제전할때 연말에서 딱 새해로 넘어가잖아 근데 완전 화려하고 웅장한..? 곳에서 새해맞이하는 거 부러워 그냥 그들에겐 연말-새해가 정말 의미있을것같다는생각..

내가 아는 카페 ⓒ 카이수호 평생 버는 돈 < 모카가 일년마다 받는 돈 ㅇㅇ 이렇게 될 수 있음 근데 조건이 있어 평생 직업을 구할 수 없음 취미가 생겼는데 그게 돈을 벌 수 있다? ㄴㄴ 안됨 (취미만 가지는 건 ㅇㅋ) 하고싶은 공부가 생겼다? 그것도 안...

마치고 스님들과 함께 화엄매에 머리 숙여 예를 올렸습니다. 이어 "자연은 언제나 소리없이 찾아와 감동을 준다"며 "화엄매는 해마다 피고 지고 300여 번을 하는 동안 국민에 한없는 감동을 가져다주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에는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