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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2-16 : 괴로운 운수(Out in the Cold)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나 정서는 나라와 문화를 막론하고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예를 들자면 저는 예전에 ‘맥가이버’란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외화죠. 방송 외화. 외화를 좋아했는데. 지금 징기스칸이라는 몽고 드라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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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투표결과] 맥가이버 vs 순돌이아빠 vs A특공대 200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일반명사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우스갯소리로 많이들 하는 말인 '한지붕세가족의 순돌이 아빠는 한국의 맥가이버'란 말을 투표로 이끌어낸 것이었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당시 유머를 떠올리는 분들이 순돌이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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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라는 대명을 쓰시는.....??????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방갑습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대단히 죄송함니다만... 맥가이버 란 대명을 쓰시는분이 우리 카페에 또 계신모양임니다... 어느분이신지.... 실례가 안된다면 대명을 좀 수정해주셧으면 함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카페에 대명이 맥가이버로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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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Macgyver)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미니시리즈의 주인공도 보여주지 못했던 탁월한 캐릭터 설정이었습니다. 덕분에 미국의 극성 팬들도 '맥가이버주의 Macgyverism'란 말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신봉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카리스마는 그가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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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스타택^^ 상대방의 목소리가 넘 작게 들려서 질문입니다... 그리고 맥가이버님.. 200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택이의 매력은 짱짱하게 잘들리는 거였는데.. ㅡㅡ; 여러분들의 조언들 부탁드리겠습니다. p.s.. 그리고, 맥가이버 란 분이 KTF지점을 운영하시는것 같던데, 바쁘실까봐 직접 메일은 드리지 못했구요.. 그분 대리점에 가서도 이런 증상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