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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던 후기가 기억나네요 작년 안산 밸리에서 엄청 고생한 후 몇몇 밴드가 오지 않는 한 더이상 이 안산밸리에는 가지 않겠다고.. 그런데 올해 지산리조트로 부지를 이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기대했습니다 라인업을 떠나서 지산밸리에서의 제 기억은...

온 후기를 풀어보자면 일단 진짜 잘생겼고 재밌고... 짜릿하고... ​ ​ 여튼 정말 꿈같은 3일이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몇년만에 간 오프였고 몬스타엑스는 입덕 후 처음보는지라 너무 기대 되었다. 사실 첫콘날까지 과제에 허덕이느라... 정신이 없었고 입덕...

작업했던 맥스 마틴(Max Martin)과 더불어 댄자 (Danja), 블러드샤이 & 아반뜨 (Bloodshy & Avant) 같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의 최 정상 댄스뮤직 프로듀서들과 함께 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0년동안,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