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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하우스 와인은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고, 와인만 마시면 조금 풀내음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음식과 만나면 그것조차 산뜻하게 느껴지는, 어쩌면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와인...

들어간 멕시칸 요리로 재료가 비슷한 타코와는 다른 요리로 타코, 부리토와 함께 미국에서 잘 알려진 멕시쿄 요리입니다.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처럼 그릴에 굽는 경우가 많고 속의 치즈를 콜비잭 치즈로 바꾼 혀지 변형파도 있습니다. 퀘사디야를 기름에...

멕시카나 멕시칸치킨 못난이 닭강정 못말리는 파닭 미쳐버린 파닭 바니양념통닭 보드람치킨 본스치킨 본촌치킨 박군치킨 부어치킨 불로만치킨 뿔레치킨 사쿠사쿠 삼통치킨 새나라치킨 신통치킨 쌀통닭 썬더치킨 솜리치킨 수시야치킨 스모프 양념통닭 수일...

먹는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카 아닌 뉴욕 스타일의 타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재료를 다지거나 볶지 않고 치킨 한 덩어리, 비프 한 조각이 타코 쉘에 들어 있는 뉴욕식 타코는 비주얼부터 신세계다. ↑ 사진 최유진 타크의 타코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