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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안가서 그런가.. 나만 글케느껴? 양쪽 다 아웃도 빨라서 벌써 4회임

몽큐 4선하겠네요ㅠㅠ

스미스 2라에 언제든지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돌리제가 피니쉬를 못시키는거 같고 둘이 상대를 피니시 하려거나 적극적으로 경기할 마음 전혀 안보이고 존나 맥아리 없이 스탠딩 짤짤이 하는데 정말 지루하네요 보는 제가 힘이 빠질 정도 진짜 핵노잼

진짜 개 꼴도 보기 싫네

서류 뗄꺼있어서 버스도 애매하고 그래서 왕복 40분정도 걸었더니...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지쳤어요... 운동가야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ㅠㅠㅠㅠㅠ

오늘 경기 양팀 합쳐서 첫 유효슈팅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혈당 조절이 안되는지 뭔지 아침에 잠깨는데 무슨 몇시간씩 걸리는거예요 요즘에.. 7시에 기상해서 찬물 세수하고 산책을 다녀와도 뭔 낮 11시까지 비몽사몽인 날도 있고 그랬어요. 재택근무라 씻고...

정신체리 같이 공부할 메이트가 생겻음 조켓다

나 이쪽으로 간다? 나 여기다 패스한다? 여기에 느려터진 공격전개까지 다른팀들은 약팀이어도 역습때나 공격때보면 되게 빠릿빠릿 컴팩트하게 진행되는데 서울은 너무 굼뜬 느낌 이게 정말 안고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