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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나 타이거 레몬맛일까? 했는데 오히려 순하리 유자랑 비슷한 너낌! 이름처럼 진짜 레몬즙을 짜서 소주 조금 타서 먹는 맛이당 상큼한게 레몬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먹을듯 과일 맥주보다 단맛이 적어서 좋았음~~ 500ml에 도수는 4.5% 가격은 2800원!!

가격 2,800원 레몬청에 탄산감 엄청 쎈 맥주 먹는 느낌이라구 함 여름 한정판매라는디 궁금 타이거 레몬 느낌이려나

올해 시장에 연착륙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클라우드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카스(오비맥주), 테라(하이트진로), 필라이트(하이트진로), 아사히(롯데아사히주류), 켈리(하이트진로)에 이어 6위를 차지한 바...

주변에서도 띠예를 많이 알아봤었대 초딩 애기한텐 조금 무서웠을거같긴 함 ㅠㅡㅠ 옆 학교 언니들도 찾아왔대 띠예가 제일 좋아하는 주접 댓글 ㅋㅋㅋㅋㅋ 다른 카스테라 = 맥주 카스, 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러블리 하심.. 띠예랑 붕어빵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