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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테라는 거의 4.5인걸로 아는데 좀 센것도 먹어보고싶은데 뭐가있을까영

그때 사다 마시는 편~! 친구들이랑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맥주를 마시게 되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안주를 준비해보았어요. 아무튼...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해요. 한국의 카스나 테라 ? 이런느낌이라고요~^^ 제가 이번에 마신것은 도수 5.1% 이구요. 용량...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알콜도수가 낮은 것을 찾게 됨으로써 맥주를 선호하게 되었다 맥주도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므로...유럽에서는 필젠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는 크라운,하이트를 거쳐 지금은 테라듣 찾는다. 코스트코에서 가끔 칭띠오 병...

알코올 도수가 0.5% 높은 클라우드는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선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맥주가 나왔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소맥용으론 대중화되지 못했다. 하이트진로도 하이트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다. 맥주시장 1등을 유지하면서도 신제품들로 점유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