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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안 커보일 수도 있는데 92년도였고 92년도에 알파치노 출연료가 50억쯤이었대

아내 생일 기념으로 간 호텔에서 호텔 직원용 옷을 입고 직원 컨셉으로 아내를 맞이하기로 한다. 이불 정리 룸 서비스 결국 뻗음 두 아들의 아빠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린은 2017년부터 배우 블렌다 송과 동거중. 블렌다 송의 부모님은 태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며 블렌다 송이 맥컬리 컬킨보다 8살 어림 2021년 4월에 태어닌 첫째 아들 2022년 12월에 태어난 둘째 아들

이름에 ㅋㅋㅋ 가 많이 들어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https://blog.naver.com/noelkim77/221156055319 [피아노] 영화 '나 홀로 집에 OST' - Somewhere in my memory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맥컬리 컬킨의 귀엽고 깜찍한 어린시절의 명연기를 볼 ... blog.naver.com

트리 앞에서 엄마와 재회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크리스마스 때 이만한 영화는 앞으로 없을 것이다. 나 홀로 집에1,2의 케빈은 맥컬리 컬킨만이 소화할 수 있다. 1편에서처럼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지로 도둑놈들을 또 혼내 주는데 보니까 된통 당하는 도둑...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형 맥컬리 컬킨의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며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말했다. 맥컬리 컬킨은 어린 시절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큰 성공을 거뒀으나 이후 마약 중독, 알코올 중독 등으로 큰 시련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마스크 쓰고..셀프 흉내

이랬던 케빈이.. 순수했던 모습은 어디가구... 마약에 손댓다는 기사두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