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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웹 눈물 터뜨렸던 맥컬리 컬킨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행사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 오하라의 축하가 끝나자 눈물을 참지 못하는 맥컬리 컬킨.... 둘은 포옹하며 컬킨은 오하라에게 "고마워요, 엄마"라고 했고 그런 컬킨에게 오하라는 "오, 내 사랑하는 아가"라고 해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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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이 나랑 동갑인데~~지금 나홀로 집에를 보고 있자니.. 200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ocn에서 나홀로 집에 하고 있거든요.. 맥컬리 컬킨이 저랑 동갑이거덩요..ㅋㅋㅋㅋ 애엄마가 된지금 나홀로 집에를 보고...저도 저나이때는 귀엽고 사랑스러웠겠죠? 이젠 애기 엄마가 되어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생겨가고.. 이러면서 늙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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