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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아다미 1926 맥캘란의 가장 오래된 빈티지 위스키 60년 이상 셰리 통에서 숙성한 후 1926년 단 40개만 생산 아다미가 디자인한 라벨은 40개 중 12개에만 붙어있음. 예상 낙찰가 19억

홈페이지 내 ‘공매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니 인천공항세관에서 공매가 진행된다는 공지가 떠 있었다. 조니워커나 맥켈란 같은 유명 위스키가 여러 건 나온다는 공고였다. 1차 공매는 6월 4일부터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공매가 진행된다고 써 있었다...

맥캘란 아다미 1926 맥캘란의 가장 오래된 빈티지 위스키로 60년 이상 셰리 통에서 숙성한 후 1926년에 단 40개만 생산됐다. 아다미가 디자인한 라벨은 40개 중 12개에만 붙어 있다. 예상 낙찰가 19억원

피트 위스키 입문용으로 부드럽고 평이 좋다고 하고 올트모어가 어디 키몰트라고 좋다고하고 아벨라워가 입문용 위스키로 대표적이라하고 글렌피딕이 12년 살거면 이게 훨낫다고 하고 맥켈란이랑 발베니도 입문용 위스키로 좋다고하는데 뭐 사야할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