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309

O) 맨날 술이야~ (X) 3. 너무 / 정말 너무 - [부사]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 정말 -[부사]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너무는 보통 강조할 때 많이 쓰입니다. 너무가 틀렸다는건 아니고요. 너가 너무너무너무 좋아 이 문장은 '정말, 매우' 로 고쳐져야...

있는데... 이 노래.....와........그냥그냥 대충 듣다가 오늘 가사 보면서 따라 불러봤는데.. 완전.... 가슴에 팍 와 닿네요...음주로 다시 원상복구 ㅋㅋㅋ 난 늘 술이야~~~~ 맨날 살만쪄;;;;ㅜ.ㅜ 다들 술 쫌만 드세여~~~ p.s 근데 이건 먼글이죠 써놓고...

춤매니아들이 즐겨찾는 콜라택에 자주드나들다보면 익숙해진 사람들 만나기 일수일텐데 이런때 빠질수없는것중 하나가 술이다 맨날 술이냐 다ㅎ 이걸 어찌 넘어가느냐도 그자리에 앉으면 횡설수설하고 니가사고 내가사고까지 기서 하려던 춤은 못하고 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