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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수다 늑대들의 뜨거운 수다공간
속삭임과 늑대들의 거짓말이 있는 수다공간입니다. - 맨수다 현재 주소는 www.mansuda.com 입니다...
cafe.daum.net/mansuda.net 랭킹: 1 단계 회원수: 121 개설일: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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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맨님 이거 보셧는지 모르겠는데 몰입도 쩝니다 정말 무섭고 재밌음...ㄷㄷ;;;(스압쩔긴한데 금방읽음..)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우회해서 우리는 그 여자한테서 8m 정도 떨어진 나무 그늘 밑에 몸을 숨겼다. 그 여자는 어깨에 걸릴 정도로 머리카락이 길었고, 마른 체형이었다. 발밑에는 짊어지고 온 배낭과 전등을 두고, 사진 같은 것에 차례차례 못을 박고 있었다. 못은 벌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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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 올레길을 찾아서 - 제주올레 6코스를 걸으며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울이며 수다도 떨면서 놀다가 돌아온 것이다. 서귀포 법환에 있는 가름 게스트하우스(http://www.galeum.com)잔디밭에 작년 재작년처럼 베이스캠프 텐트를 쳐놓고, 한편 서귀포 시내 꼬닥꼬닥 게스트하우스(http://cafe.daum.net/kodakkodak)를 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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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익재공후 청호공파 세거지 고백당, 족보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은 수다산(水多山)이다. 부인은 4남 2녀를 낳았고, 내외손(內外孫)은 모두 약간 명이니,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상국의 글에 실려 있다. 장남 여(?)는 경오년의 과거에 장원으로 뽑혀 지금 홍문관 수찬으로 있으니, 사람들이 이로써 이씨(李氏) 집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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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공룡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년월일은? ..... 주소? ..... 형사가 뭉툭한 질문으로 신원정리를 하고있는 동안 들뜬 가슴이 많이 가라앉았다. '잘못될 일이 없을 텐데' 하는 다소 여유스러운 생각이 마음 속에 피어오르고 있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모니터 속의 글자들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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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사모카페의 역사(NO.1)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다, 육아일기, 초중등부, 창작소품, 부엉이 눈, 올사모의 역사자료실 순으로 바꾸었다. 22. 09년 7월 10일 김기봉 교수를 특별위원으로 승격시켜 역사평론을 쓰게 함 (회원 65명에 달함) 23. 7월 19일 청계산 등반을 한 후 오후 3시부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