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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날 그는 형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그에게는 트라우마가 있는 고향,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오게 된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영국의 도시가 아니라 미국의 매사추세츠 소재의 도시 이름이다. 고향에 도착하기 전에 형은...

개씹노잼... 나 이동진이랑 영화 취향 비슷한데 이건 뭐노

서른에게 / 바그다드 카페 / 반지의 제왕 / 포레스트 검프 / 터미널 / 보이후드 / 오베라는 남자 / 노매드랜드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그래비티 / 인터스텔라 / 맨 프럼 어스 / 마션 / 소울 / 퍼펙트 데이즈 / 미스 리틀 선샤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케네스 로너건 감독 출연 : 케시 애플렉, 미셀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 CGV영덩퍼 어느날 문득 찾아온 고통과 슬픔에 마주한 사람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버티다가 끝내 꺽꺽 울음을 삼키고야 마는 사람들...

이충식의 ' 클래식은 영화를 타고 '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 - '상실'의 슬픔어린 바다, 그 아프도록 생생한 '기억'의 로드무비... 눈부신 코발트 빛의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레슬리 바버의 오리지널 스코어 '맨체스터 바이 더...

* 씻어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사는 리와 전처 랜디 [ 치유되지 않는 아픔에 대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고 고통스럽지 않은 게 아닙니다. 어떤 비극은 밖으로 연기 한 줄 내지 않은 채로 무겁게 안에서 타버리지요. 영화...

골라 보는 재미! 아직 상영시간이 잘 안나와서 임시로 올려요~ 둘 중에 시간대 좋은 걸로 함께 하시죠!^^ 둘다 기대되는 좋은 작품입니다~ 일시 : 2017.2.15(수) 시간대는 다음주 월요일에 조회 가능 장소 : CGV 송파 (장지역 가든파이브) 모임인원 : 정해...

보여주기에 한 번 더 보게 됐는데 역시나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참고로, 제목의 '맨체스터'는 영국의 '맨체스터'가 아니라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자체가 미국 매사추세츠 소재의 도시 이름이라고 하네요. - 영화제목：Manchester By The Sea...

일하는 리(케이시 애플렉)는 혼자 무미건조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는 형 조(카일 챈들러)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고향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향하고, 형의 죽음 후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이 된다. 리는 패트릭과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