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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로노건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에 깃든 레슬리 바버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코럴, 알비노니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그리고 헨델과 마스네... 201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연출가 케네스 로노건은 클로즈 업이나 커팅을 최대한 절제하며, 한발짝 떨어져 인물들을 관찰합니다. 카메라 무빙보다는 짧은 쇼트 전환이 두드러지는데, 한 공간을 2~3개 정도의 각도에서 잡아내어 정적이면서도 입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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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미국, 미국 속 영화(38회)＞(매사추세츠편2) - 치유되지 않은 아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알비노니의 삽입곡을 들으며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 존엄까지 아우르는 멋진 작품입니다. 흉금을 파고드는 OST 알비노니의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는 “완전한 치유란...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영화 중반 주인공의 아픈 과거가 공개되는 순간에 장송곡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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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족 14주차 후기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이고 OST도 자주 찾아들었으나, 지금까지 안봤다는 사실에 새삼 스스로 놀랐다. 록키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이겠지만, 실제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과정이 더 영화같았다. 그래서 교수님이 보여주셨던 영상에서, 아버지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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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OST] 요즘 듣고 있는 개인 취향 귀 호강 영화음악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주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가장 인상적이 였던 알바노니의 아다지오 입니다. 자신의 실수로 3명의 아이를 잃은 리 챈들러가 망연자실하여 경찰서에 조사를 받다 경찰관의 총을 뻇아 자살을 하려 하는데 이 음악과 어울려 슬픔이 극대화 되었고 이...
![[추천 OST] 요즘 듣고 있는 개인 취향 귀 호강 영화음악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LkOTlq97v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