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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타 맵찔이가 아니라 맵찔찔이 라는 에리기의 발언, 기분 나쁜 매움은 싫어항다는 에리기 취향, 확인햇습니다. 결국 매워함 에리기는 3분의 1만 넣자 불닭 소스 어떻게든 다 머것네 잘해또요〰️〰️ “제가 막 평상시에 좀 시끄럽고 에너지 넘치고 그래도...

말대로 반대 성향인 너희들이지만, 그래서 그런 너희가 우리팀의 유일한 동갑친구라는 점을 좋아해. 한 명은 보컬, 한 명은 댄스인 것두 넘 좋잖아. 히히. 잉. 말이 샜다. 암튼 공연 끝나구 주안이가 무대에서 했던 노래들 다시 들으면서 안양으루 바로...

남혈육이 집에 없어도 걔 몫을 가져가서 덜어놧거든 ㅋㅋ 반대로 내가 집에 없을땐 나빼고 뭐 시켜먹고 너는 맨날 혼자 시켜...도대체 언제¿ 맨날 뺏어갔으면서 남혈육에 개맵찔이라 일부러 엽떡 불닭발 마라탕 같은것만 맨날 시켰더니 매운거잘먹게됨...

TMI : 맵찔이😝] 후후 이건 몰랐지?! (웅이가 딱히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이상하게 요즘에 매운 거 아닌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금방 속이 느끼해져서 많이 못 먹겠어. 나 저번에 마이랑 체리언니랑 셋이서 짜장면 먹으러 갔었거든? 그때도 먹다가 좀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