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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손

뚫려 있고 아래짝은 수쇠라 하여 가운데 뾰족한 중쇠가 꽂혀 있어 위짝과 맞물려 돌아가도록 되어 있다. 위짝에 손잡이인 맷손이 달려 있는데 보통 기역자로 만들어 윗돌을 파서 박기도 하고 칡이나 대로 테를 메우고 거기에 꽂아서 쓰기도 한다. ​ 맷돌질...

어처구니 할무이와 돌리다 맷손이 빠져나가 고쟁이 속으로 그만, 얼굴이 윗돌에 그만, 얼척이 없다

문은 당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5). 글, 그 씨앗의 노래 인묵 김형식 *어이가 없다고 했소 무엇이 틀려서 손을 놓고 있소 어서 *맷손을 끼워보시오 세상은 돌아가야 되는것 아니오 콩심은데 콩 나듯 우리도 심은대로 거둔다오, 좋은 글의 씨앗 심어 보시구려...

짧았던 조선시대 맷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쪽을 고정시키기 위한 매함지와 맷돌을 함께 만들고, 맷돌을 돌리는 맷손을 중심부에 박아 놓은 모습 또한 특이합니다. 맷돌의 정확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형태로 보아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이x 어처구니x 맷손 이래 저 두개는 잘못 알려진거래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가을 노래 들으며 도토리 알밤 맷돌로 놀아요~ 맷돌 홈에 알밤이랑 도토리를 넣어 손잡이(맷손)을 돌리며 탐색해요~ 맷돌 홈이 궁금한 해님이들~~

아.. 크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짤 주로 찌시는 분들 여러컷 고정으로 크롭 어떻게 하시나요?.. 7-80장이 넘어가니 크롭하는것도 일이네요.. 그래서 첫번째 휘니 청소짤은.. 오래보시면 동공지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ㅠㅠ 제...

있어야 할 손잡이가 없을 때의 황당한 상황이라는 말이 함께 따라다닌다. 하지만 맷돌의 손잡이를 가르키는 진짜 말은 <맷손>이다. 어처구니의 본 뜻은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이다. 구한 말 시대에 서양에서 들어온 거대한 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