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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룡과강(猛龍과江)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룡과강(猛龍과江) 맹룡과강(猛龍跨江)이라는 말이 있다. 맹룡이 아니면 강을 건너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맹룡이 네 마리씩이나 나타났다면 산서제일세력이라는 진주언가로서도 멸문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용을 잡느라 힘을 다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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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속으로> 이소룡 희귀영상 (스압주의!! 데이터 주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설이고 홍콩영화 발전에 있어서 깊은 공이 있는 배우 겸 무술가 입니다. 설명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이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의 영화를 말해 보라 하면 대부분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 '용쟁호투' 이 4개의 영화만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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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삼남길대체태봉외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금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라이더라고 예외일까요 오늘 기존멤버와 처음 나오신 오와열님 수원서광님 지인 깔끔이님 ㅡ맹룡과강 모든 코스에 긍정에너지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우리가 뭘배워야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중간 아이스크림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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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역사 7월20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세. 1971년 사실적인 액션의 첫 주연 작 '당산대형'이 홍콩 영화 사상 최대의 흥행작으로 떠올랐고 잇따라 '정무문'과 '맹룡과강'이 빅 히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스타가 되었으나 할리우드와의 최초 합작 영화 '용쟁호투'를 다 찍어 놓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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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Enter the Dragon, 龍爭虎鬪, 73년) 이소룡의 대 히트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산대형'을 통해서 첫 주연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다소 늦깎이 주연이었지만 단숨에 이소룡 돌풍을 불러 일으켰고, 이후 '맹룡과강' '정무문' '용쟁호투'로 이어지면서 불과 2년 남짓한 활동으로 수십년간 이어지는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홍금보를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