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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할것도 없다 선수들도 옛동료들처럼 케인 처럼 맹목적으로 도움주는 애들도 없다 손흥민이 패스해줘도 골도 못넣는 머저리들만 잔뜩하다 [속보] 손흥민 초대박! 드디어 우승! 나폴리가 부른다! '은사' 콘테 강력 러브콜…흐비차 대체자 (엑스포츠...

잡은 물고기에겐 밥을 주진 않아. 맹목적인 충성은 언제나 뒤통수 맞는다 마음은 항상 충성일지라도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지. 일방이 연장 가능토록 계약을 하게 한 바보는 누굴까 맨유, 래시포드 이적료 930억 책정...대체자로 미토마 낙점! [인터풋볼...

맹목적인 응원이 호구가 된거임 "토트넘, 손흥민 인기로 한국에서 돈 더 벌자!" PL 구단 회장 출신 망언...SON 대우 찬밥인데? [포포투=김아인] 과거 에버턴의 CEO였던 키스 와이네스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한국의 팬층을 이용해...

비방질이 거의 맹목적이네 정치배들 따라하기네

여러분께 의도치않게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년 동안 저와 제 가족은 억측과 악플, 근거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어왔다.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입장문을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화영은 “지난...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지난 12년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과 도를 넘는 악플들, 근거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어왔습니다.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버텨왔지만, 더이상 침묵할 수 없어, 인스타그램에...

류화영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 12년 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과 도를 넘는 악플들, 근거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어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버텨왔지만, 더 이상 침묵할 수...

누굴 탓하는데? 흥민이 넌. 케인 반만 닮았어도 이런소리까진 듣진 않앉을턴데 맹목적으로 아니 내가 보기에는. 흥민이 너가 낫설은곳 가기 싫어 안간 거잖어. 그치? 뼈 묻고싶다는건. 구단에서 그렇게 해 주길 바랬던거구. 토트에 있는날 까지. 잘있다가...

코너 선수도 한국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는 느낌이 없네요~그냥 맹목적으로 뛴 듯~비싼 돈 주고 계약하지 말고 내년에는 새로운 외국인 용병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