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https://www.instiz.net/pt/5219883 평소엔 어딘가 틈에 껴서 숨어산다고 한다... 새끼 아니고 성체라함...

이 맹수는 기분이 좋으면 데굴데굴 구르는 맹수죠

맹수와 명포수1 어느 산골 마을에 아주 날쌔고 무서운 곰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자자해 칠복이가 곰사냥에 나섰다. 한참 동안 산속을 헤매던 칠복이는곰을 발견하고 재빨리 총을 들어 빠바방 세 발을 연속해서 쏘았다. 그러나 곰은 샤샤샥 더 빠르게 피했다...

사자나 호랑이같은애들 고양이같은 모습 보여줄때마다 저렇게 크고사나운맹수여도 고양이스럽네싶음

레오파드 대체 뭘 잡은게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넌 날 잡겠구나

4050 에디 피플의 유머&코믹 게시판은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내용을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사람이나 가축을 늑내나 호랑이 등 맹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개였을 것 같은 진돗개들입니다. 그러니 겹개들이 날렵하지 않다고 홀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몽골 방카르가 늑대와 싸워서 쫒아내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다음은 몽골개 방카르가...

냅다 이빨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