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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맹인을 눈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를 세워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내게로 돌려라 너희들이 불씨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는 찻 잔 속의 폭풍에 불과합니다. 예수님 당시처럼 소문이 나야 합니다. 믿음이 오는 통로는...

그랬더니 맹인들이 더욱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도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려고 하면, 주의 일을 하려고 하면 더 방해하는 세력이 나타납니다. 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각오해야 합니다. 뜻을 두고 기도하면 반드시...

오늘오전은 북부루손맹인협회의 맹인학교에서 라이온스멤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곳 맹인 학교는 1959년에 세워진 북부루손 맹입협회 재단이라고 합니다. 북부루손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점자 교육과 지능교육, 그리고 직업...

지난 맹인학교 지원행사때 약속한 맹인학교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단법인 굿핸즈 회원분들은 맹인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눈 으로 보지 못했지만 가슴으로 느낀 한인들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작은 실망감이라도 심어주면 안된다고...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입니다. 최근 저는 이제 영성학교는 죽은 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맹인이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고 소리를 질러대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영성학교에서 일어난 기적만 해도 다른 교회와는 비교가 되지...

출처[희망해] 최빈국 아프가니스탄의 맹인 학교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2.07.25~2012.08.24 61명 / 500(명) 12%달성 서명하기 지구촌나눔모금 사단법인 한-아프간친선협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최빈국 아프가니스탄의 맹인 학...

한테 들러 밤새 안부 인사 하고.. 그리고는 티만사들이 소중히 티벳으로 보내온은 18개의 하모니카를 주께 감사 드리며 맹인 학교를 향했다 계속해서 날향해 크로즈업 된 카메라를 의식 하지 않고.. 늘 해왔던것 처럼 그냥 티벳 맹인 아이들에게 건네줄...

지난 2010년 1월의 어느 날, 라오스 비엔티안의 맹인학교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 기업가가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엉겹결에 따라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맹인학교도 있나? 하고 궁금증에 따라나선 것이었지요. 다른 곳보다는 대외적으로 지원도...

때부터 맹인이었던 몇몇 참석자들이 눈을 뜨게 되는 등의 놀라운 기적과 치유도 나타났다. 지난달 23일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 다음 카페 게시글에 따르면 사랑하는교회 아프리카 선교팀(팀장 진성원 목사)은 앞서 1월 19일-21일 3일간 우간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