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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민영화하면 가난한 자는 치료 못 받는다는 협박에 관해서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맹장 수술하면 1천만원 들어간다. 뭐.. 저런 이야기들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당장에 큰 사단이라도 난 것 같은 분위기네요. 1) 의료보험 민영화는 이미 부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글을 읽는 분들의 대부분이 정부가 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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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의사의 고백 (펌..) 200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장은 맹장처럼 일단 떼어버리면 산다, 황급히 깨어져서 피가 철철 흐르는 비장을 제거하고 찢어진 간을 조심스럽게 봉합했다. 수술기구들이 부딪히면서 나는 금속성의 소음이외에는 수술방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 진다, 드디어 비장이 들려나오고,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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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보니....의사집단을 우리는 사회 악으로만 볼것인가...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도 맹장이라고 수술합니다. 장기 안떼도 되는데 떼어 냅니다 왜?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건 해외에서도 비슷한 논문이 여러개 나온걸로 아는데 의사들은 적당히 돈 잘벌게 해줘야 양심적인 진료도 하고 먹고살 걱정 안해야 수술 기술 익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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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T A 가 나랑 무슨상관인데 ??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를 청구했다” (건치신문, 이상윤의 미국 견문록, “무조건 발치를 해야만 하는 이유”) 미국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이상윤 교수의 글이다. 이빨을 덮어씌워 치료를 하는 痼?당연한 경우에도 치료비 때문에 이빨을 무조건 뽑아야하고 그것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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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미국 사는 한국주부들이 모아본 무서운 의료비 실태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청구된 발을 보니 58000 불 ... 허걱이네요 . 다행히 의료보험으로 커버되었지만 ... 저요 , 의료보험료 한달에 1800 불정도 내요 , 고용주 부담액 포함해서 3 가족이구요 . 보험료때문에 허리 휘청이던지 , 아님 나중에 청구서 받고 병원비 가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