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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하게 맹종하며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막지하게 맹종하며 가는 것이 오늘의 믿음이니라. 너희가 순리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깨달음을 얻어 가는 것이 진리이기에, 식사할 때 모여서 대표 기도를 하지 말라 하였음이니라. 기도는 내가 내리는 것이라 하였음이니라. 내가 내리는 것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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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5.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고 하신다. 질문은 대표적으로 기도로 하고, 말씀으로 상황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소통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지름길, 필수 코스가 되고 이를 통해서 내 선택권을 하나님께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맹종의 기운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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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맹종에 벗어날때가 ~~~그래야 젊다는 소리를 듣는 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종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잘못된 기성 세대를 바르게 가기위해 이를 비판 하는 것이 젊음의 특권이 아닌가? 그러기에 운동권...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이 젊어야 한다는 뜻이다 수구의 탈을 쓴 젊음이들이 바로 운둥권출신의 정치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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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 한동훈 “맹종 없다”… 작심 출사표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1221 (목) 한동훈 “맹종 없다”… 작심 출사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2월 19일 루쉰의 소설 ‘고향’의 한 구절을 인용해...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대 움직임에 대한 수락의 뜻이자 사실상의 정계 진출 선언으로 해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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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포권력에게 조아리는 복종과 순종과 굴종과 맹종의 차이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무릎을 꿇고 항복한 것은 굴종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굴종은 남의 힘에 억눌려서 굴욕적으로 제 뜻을 꺾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맹종은 남의 말이나 생각, 가르침, 가치관 등을 덮어놓고 받아들이거나 따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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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유승민과 김부겸 2025.01.30
바뀌었어도 맹종정치는 그대로다. 아득한 춘추전국시대에 이미 명재상 관중이 “주군이 아닌 나라를 섬기는 게 진정한 신하”라 했음에도. 이러니 민주화의 핵심 내용인 자율 숙의 절충 합의 등은 제대로 구현된 적이 없다. 정치갈등의 대상이 대부분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