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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니들은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닌자를 열린당 지지하지 안으면 한나라당 지지자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오늘 따를 당해보니..상당히 기분나쁘구나.. 끝까지 나를 한나라당 지지자로 몰아붙히는데.. 맘대로 생각하거라.. 참고로 나 군대있을때...

항게 개망이 딱이여 딱." 어심초와 개망이 덕분에 한참을 웃었다. "니 맹충이라고 아냐?" "맹충이? 송충이 아니고 맹충이?" "아이고 송충이한테 비하냐? 그 이쁜 맹충이한테" "맹충이는 벌거진데 곡식에는 한나도 피해안주고 지심만 먹고 살어.짐 매가다가...

진짜 바보 맹충이에게 글 / 투탄카멘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우니까 멀찌감치 떨어지라 그러고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고있으면 바보같다고 그러고..... 도대체 날보고 뭘 어쩌라는건데? 내가 어릴때부터 똑똑하다고 온동네 소문이 났었는데 시방 너땀시...

[石]맹충이 ↑ [석] 하마 모자 ↓

고의성 따지는 애들이 이때는 왜 쉴드? ㅋㅋ

태풍 피해 막으려면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랬더니!!! 사진 <태풍의 창>

-_-;;

한쪽 귀를 보니 마음이 차분하여 어울리지 않는 사자가 대문을 지키고 있넹 ! 이곳은 산사의 조형물의 뜻이 제각각 이니 맹충이가 있구먼 곰방 무너 질것 같은 느낌 멋 진 말씀이 많은데 넘 평범한 환영 글 이 풍광을 제대로 전달 봇하는 이쉬움이 있다...

시대의 흐름을 깨닫지 못하고 십승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어리석고 하천한 자들은 하는 수 없이 그 뒤를 따르니 결국 맹충이 같은 인민들과 자신을 죽이는 것은 부와 권세가 아니던가? 하늘을 뒤흔드는 부귀와 재산으로 활인(活人)하거나 적덕(積德)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