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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사랑~~맹현숙 대구 수성구 어머니 생신날이다 다섯 자녀가 동생 집에 오랜만에 다 모였다. 어머니 방 창이 열려 있었다. 밤바람이 찰 것 같아 창문을 닫으려고 하니 어머니가 닫지 말라고 하신다. 자정이 되면 남준 씨가 저 전깃 줄을 타고...

물바람님의 뒤를 따라 금대산 맨발길을 맨발로 걸어도보고 맹현숙순대국에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음나루길을 덕소역에서 팔당역까지 한강을따라 걷는 길을 함께하였습니다. 서울의 한강의 아름다움을 강북의 동쪽에서 걷는길...

저는 장애인시설에 근무하면서 이 영화를 감상하면서 장애를 지녔다고 해서 꿈이 없거나 희망이 없거나 목표가 없는것은 아니다. 우리 일반인들처럼 기본적인 욕구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있는 일반인과 똑같다는 것이다. 단지 다른것은 우리의 생각이다...

신라) 2 이봉윤(천,이) (45) 3 한상근(아) 4 김한태(아) 5 송병준(아) 6 최숙희(아) 7 김교천(천,이) 8 9 조병복(천) 10 11 맹현숙(아) 12 남서경(서해) 13 박종봉(천) 14 박영화(천) 15 허윤서(천) 16 17 강수경(천,이) 18 윤미용(서해) 19 20 염홍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