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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ㄷㅋ 연프 뭔지도 모르고 걍 동생이 나오재서 나왔는데 윤하누나에게 첫 눈에 반해버림 첫데이트하러 가는 길 초긴장 발발 떨림 공연보러...

계약해서 변태작가 스스로가 하고싶은 내용을 숨겨서 파는 느낌... 나중에 가면 고어물같은 내용까지 관련있어..ㅇㅇ 이걸 아무런 거부감없이 읽을수있는 사람은 ㄹㅇ 몰라서 못느끼는 대가리꽃밭 머글이거나 ㄹㅇ 그런거 좋아하는 오타쿠 둘중하나임

띔을 알면 머글이라 볼 수 업는 거겍죠

게시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박강현의 '조이시티' 운영진 - 저는 사실 원래 재즈 음악의 팬이였고, 뮤지컬 쪽에서는 완전 머글이였으나.... 최근에 어떤 경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뮤지컬 영상들로 도배되었고, 그중에 하타 way down...

투디/아이돌 같은 다른 것도 같이 덕질하는 오타쿠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나 티켓팅 잘 못해거 친구한테 부탁해서 같이햇는데 친구가 성공해서 친구란테 양도받을건데 이것도 혹시 안돼?

내 친구지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재현이 머글이 봐도 짱이지

(나는 별로 보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든 유행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러닝하면서 보려는데 오타쿠 같아 보일까... 볼게 없어 유튜브도 재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