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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마음엔 항상 있는 울산바위!! 형님들이 이제 자꾸 나이가 들어가시는게 마음이 쓰립니다! 2피치에서 3피치 가는길인가...가수님이 공연 중입니다 저멀리 토왕성폭포!! 머루먹고 다래먹고 동해에서 고기먹고 마무리!! 두분 형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부른다고 ? 그런데 웬지 나쁘지 않은데 ? 이런 고전과 현대의 조화 노래 제목은 [ 내 생에 못잊을 사람 ] 으로 원곡자인 머루와 다래의 노래보다는 미스고라는 노래로 유명한 이태호(1964 년생) 가수가 부른 버젼이 더 듣기에 좋았습니다 노래 가사...

많은 머루다래님^^* 장끼가많으신가봅니다 ㅎㅎ 장끼님^^* 역시 천사들의소리바다 그리고 마천동 부녀회장님이신 이웃집 언니...마음도 이쁘고 뭐든지 잘하고 카페지기로 많은가수분들의 노래를 사이버상으로 홍보해 주시는 미소천사님 그리고 함께...

준 머루다래님은 눈물 겨웠다... 하도남의 음흉한 미소 지으면서 느끼하게 불러 주었던 노래도 좋았고... 쥐방 가수 아아링의 열창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서울에서 늘 들었던 노래였지만 두손이 느끼기에는... 이곳이기에 더 열창하는 내 친구들을...

그 가수를 엄청 좋아했다. 그래서 만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하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아기 이름을 지을적에 할아버지께 그 이름을 짓자고 했다. 마침 돌림자가 남자라서 가능했는지 동생의 이름은 남진이가 되었다. 동생은...

한마디 : 나이들어~카폐에~들어오지못할때까정~아름다운인연~이여 가기을~ 8. 가장 좋아하는 애칭/별명 : 내이름~불러줄떄~영숙...산에서 곰치라는 취나물을 곰에다 엉클엉 설클렁 지는~머루다래~이름을~따서~어떼요~이쁘죠 12. 거주지역과 사는곳 자랑...

이분이 가수인줄 알았다... 길을 걸어면서 닉을 물어보니 자기가 언니라 머루이고 동생이 다래라고 하는데 약초에 대해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 분이다 지나가다 냄새만 맡고 즉시 주위를 살피더니만 더덕을 발견하고 캐기 시작한다 산수국(꽃말:변하기 쉬운...

곧바로 머루터널과 다래터널이 이어진다 여름날 무성한 잎들을 이고 풍성한 초록의 기운으로 넘실대었을 터널들은 앙상한 지붕의 뼈대들만 보여준다. 그래도 난 볼수 있지,마음의 눈으로.... 찬란했던 여름날 숲의 모습을.... 아... 어디 앙상한 터널 뿐...

전 다래덩굴~~~ 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 배 ~~~ 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 ~~~~~~~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 지상부~~~~ 꽃필때 머루 ~~~~~~~~ 열매 ~~~~~ 열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