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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 머루 다래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힘들어서 몇년만에 한번 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흐르는 계곡물이 식수였어요 집은 커다란 흙집이었지요 산에는 머루 다래가 지천입니다 밤도 진짜 많았지요 대추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대추곰을 그때 알았습니다 다래는 맛이 없었어요 말랑해진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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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랑 다래랑~~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 얄라리 얄리 얄리 얄라셩 청산별곡이야 아~~아~~~아~~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청산별곡이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리 얄라리 얄리 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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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 맛있는 나무 열매들 밤,개암,다래,머루,도토리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의 맛있는 보물, 밤, 개암, 다래, 머루, 도토리 가을이 깊어지면 산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고, 동시에 다양한 열매들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밤, 개암, 다래, 머루, 도토리와 같은 우리 산의 대표적인 열매들은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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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다래 머루....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름.... 다래 머루는 어린 적엔 뒷산에서 흔히 봤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뒷산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봉천산에 오르다 봤다는 이도 있고... 다래는 혈구산 등반로에 있어 봄철 다래순을 땄다기도 하고..... 머루는 비교적 흔한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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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님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도착했어요 예쁜 사랑초들 왔어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안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우체통에 들어있네요 한시름 놨어요 머루다래님 이쁜 사랑초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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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님이 보내주신 얼박♡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자마자~ 택배기사님 오셔서 하나 드리고, 저도 하나 호다닥~ 뜯어 먹고, 저녁에 일 끝내고 오신 부모님께도 드렸지요^ ^ 요근래 빈혈이 오고 더위에 젬병이라 일도 허둥지둥 그렇게 산 송장(?)처럼 지내왔는데요, 이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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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님이 보내주신 냥이방 신문물~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려먹는 박카스 보내주시더니 이번에는 냥이방에 여름패드를 잔뜩 사서 보내주셨어요~☺️ 저렴이라고 미안해하셨지만, 저는 다이소에 요런 거 파는지도 몰랐네요 (은근히 무심한 집사예요ㅠ.ㅠ) 쿨매트는 냥이들이 처음이라 어색한가봐요, 하나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