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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머루아씨 / 박희성 (1976)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워라 옛사람들 모여드는 대관령고개 아낙네 아가씨들 산나물 캐며 머루 다래 한 바구니 머리에 이고 님 오면 다래주로 사랑을 담는 대관령 머루아씨 -인 성 작사/배상태 작곡- ★ 앨범명 : 배상태 작편곡집 [그리움/사랑의 빛갈] ★ 발매 및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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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절 2. 다래주 머루주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 절 * 지독히도 덥던 더위 이제 한풀 꺽이었다 아침저녁 시원하고 햇살도 무디었네 세월이 흘러가는데 더윈들 어찌 버틸꼬 * 다래주 머루주 * 다래랑 머루랑 따서 과일주 담아놓고 석달 열흘이 흘러 백일이 지나가면 정성껏 그 술을 걸러 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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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 댜래주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머루와 다래주 담글때 어떤술을 사용하는지요? 그리고 담그는 방법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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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킴 / 안주가 (원key A) mr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3MB 곡 정보 안주가 모모킴 앨범내 인생의 봄날은/아버지의 추억발매일2018.03.20장르성인가요/트로트 함경도 땅에 머루 다래주 원산 말뚝이 일품이고 평양에는 송엽주라 돼지고기 김치찌개 최고최고 황해도 봉산 곡주에는 조기찌개 꽃게찌개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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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랑 다래랑!! 201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기온으로 송이는 안나오고 잡버섯만 판을 치네요. 다래주는 옆지기가 좋아해서 몇년째 담아 먹고 포도의 요산이 무릎에 좋다고 지인의 전화도 온 김에 머루 사냥을 감니다. 근디!! 오 머루란것이 나무 꼭대기 에 그것도 10미터 높이에 달려서 뒷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