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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도 있고(투블럭) 탈색해서 끊어진것도 있고 난리도 아닌데여 그래서 잘때 따끔거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정자세로 자면 긴머리로 눌러서 괜찮긴한데 진짜 머리가 제대로 망하니깐 이런 경험도 해보네요 그럼 머리가 짧은 사람들은 안 따끔거릴까요?

하세요~ 아~ 먹고사는 문제인데~ 모라고 하면 안되는데.... ㅠㅠ 너무 귀따갑게 장장 30분씩 한자라에 있으시니... 머리가 따끔거려요... 으... 집에 있으신 엄마들도 너무 오래 저렇게 떠들면 싫으시죠? 애들도 깰수도 있공..... 에효... 날이 좋아 창문...

요즘은..이상케도 머리가 따끔거리네요... 그냥 농담처럼...아~머리아퍼...왜 따끔거리지...???뇌종양인가? ....이렇게 이야기하면..사람들..옅은 웃음으로..씨익~쪼개기만 하네요. 우리 복수가 걸린 뇌종양...나도 걸렸나? 싶어서 좋기도 하고... 겁나기...

친구들 집에 놀러와서 무리를 했나봐요.. 아님.. 덥다고 에어컨에 선풍기 틀고 있어서 그랬는지.. 지금 목이 넘 따끔거려요.. 머리도 아픈거 같고.. 채린이는 자꾸 안아달라고 보채는데.. 몸이 아프니 좀 짜증이나네요.. 근데.. 이넘의 감기인거 같은거...

사람이 차요 처음엔 모르다가 항상 그러니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머리를 감거나 안보이게 할때 양쪽에서 뭘 뿌리나하고 의심하게...가고 목욕탕으로 다녀야 겠어요 화장품도 바르면 항상 따끔거려요 화장품은 차폐하기가 참 어렵네요... 제 글은 가해자나...

안녕하지는 못한거 같아염 범생이 개인적으로는... 의료보험 민영화다 광년이송아지 미친소에다가 MBC 미친개까지 범생이 머리 금가는 소리 들리죠 원형 탈모가 났지를 않네 그나마 울 마누라가 날 귀여워해 주며 사육해주니 그걸로 좀 위안이 되기는...

이거보다는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게 믿음의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도해 줄게 그러는 줄 압니다. 저도 누가 전화로 기도해 달라고 하면 따로 시간을 내서 기도하거나, 만약 그렇게 안 되면 전화 끊자마자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친구 기도해...

시 썬그림(자외선차단제)을 바르고 모자를 써요. 썬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햇빛에 피부가 그을려서 따끔거려요. 모자를 쓰지 않으면 쨍쨍한 햇빛에 머리가 뜨거워져 어지러울 수 있어요. 너무 더운 폭염시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요. 우리 아가들과...

있어. 발버둥 치지마. 도망가지도 마. 이렇게 있어.. 알았지.." "...(끄덕)" 그렇게 한시간동안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따끔거려요. 아.. 이건.. 제가 죽는다는 신호에요. 벌서 나 죽는가봐요. 아하, 그래요. 노예가 죽기 전날에 주인들에게 노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