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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안감겟다고 버티다가 결국 엄마손에 이끌려 머리감겨진 2n살 여성을 아세요?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에 일어난 비극이야 내가분명 일요일에 감겟다고 했는데 도저히 못봐주겠다고 화장실끌고가서 내머리 박박 감겨졋어... 대가리만 수구린채 엄마가 거친손길로 내머리를 빨래햇어.... 다 감고 수건으로 똘똘말아서 도망가는데 엄마가 아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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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용실갔는데 머리 안감았다고 머리 감겨준다는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용실 여직원이 얼굴에 수건을 안덮더라구요 그리고 머리도 좀 오래 감겨주던데 잘생겨서 그런건가요? 보통 잘생기면 머리 감겨줄때 얼굴에 수건 안덮는다던데 계속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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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떠먹여주고 화장실 물내려주고 일으캬세워주고 눕햐주고 머리감겨주고 세수시켜주고 이빨닦아주고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떠먹여주고 화장실 물내려주고 일으캬세워주고 눕햐주고 머리감겨주고 세수시켜주고 이빨닦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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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용실갈 때마다 머리감겨주면 간지러운데 ㅠㅠㅠ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음 그래서 변태처럼 보일까봐 이 존나 깍깨물고 참거나 손에 힘 빡주거든 그래도 자동반사처럼 몸이 움찔거리는데ㅠㅠㅠ 감겨주시는 분이 오해할까봐(여남불문 ㅠㅠㅠ) 감기 전에 말하는 게 나을까 아님 걍 참을까...?? 진짜 이거때문에 미용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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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좋은거다 진짜 2023.08.22
욕조 큰거 쓰고 아이스차 마시며서 유툽 켜두고 몸 데우다가 세신사분 들어와서 옆에 침대에서 세신해주심ㅋㅋㅋㅋㅋ 머리도 감겨주고 마사지도 조금씩 해줌~ 목욕탕보다 훨 깨끗하고 완전 좋더라~ㅠ 진짜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돈을 조금만 더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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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목욕탕(작성자tmi주의) 2023.06.30
초코우유다먹고나서 바람넣고 빨대를 돛대삼아 바가지에 물받아놓고 배처럼 띄워서 놀기도 하고 미미인형 가지고 와서 머리도 감겨주고 그렇게 엄마가 목욕다할때까지 혼자놀았다 가끔 어떤애들은 작은 바가지를 이용해서 탕에 노는 애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