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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머리고기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포천에 사는 친구가 고속절단기와 내촌 막걸리 그리고 돼지 머리고기를 가지고 와 가마솥에 삶아 맛있게 먹고 양이 많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서울에 왔습니다. 막걸리에는 돼지 머리고기가 제격입니다. 본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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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월) 김장김치에 삶은 돼지고기, 굴 곁들여 먹었더니 202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잔을 마셨 다. 한국과 체코 야구 경기를 폰으로 끝까지 보고, 오후 5시 친구의 직장 동료 후배가 와서, 싸 온 파전과 머리 고기로 나는 소맥했 고 계란말이 나와 소주 5병중 후배가 2병이 주량이라서, 계산 상 내가 3병을 마신 셈이다. 맥주 5잔 마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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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은 한우 전 돼지머리고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서 한우는 엄두도 못내고 돼지고기에 막걸리 마시고 왔습니다 오전에 7,000보 정도 걷고 고기집 요건 실장님 사진 엄두도 못내는 한우고기 요건 제가 좋아 하고 저렴한 돼지고기 가격표 오늘은 머리고기 2쟁반 막걸리 3병 새참으로 3명이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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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돼지머리고기 지짐이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지 돼지머리고기 지짐이 나 상국 토요일 주말 냉이나 도라지캐러 가자고 했었는데 지금 현재기온이 -7도 이다보니 땅도얼고 춥다고 못 간다고 하네요. 하긴 가봤자 낮 최고기온이 영상 3도 인데 그것도 한 두시간 정도이니 언땅이 녹지를 않을테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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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아빠님 머리고기 최고의맛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어떨지 몰라서 사실 많이 망설이고 크리스탈 동하님에게 자문받아서 머리고기.막창.내장까지 세가지 주문해서 어제밤에 도착했어요 일단수육으로 먹으려고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부추데치고 상추따다가 씻어서 새우젓에 콕찍어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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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축산시장 머리고기 만 원어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식장에서 쓰는 벽돌 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진짜 머리고기를 만 원어치 사 왔는데 엄청 많습니다 조금 덜어서 쐬주 한잔하고 나니 졸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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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오랫만에 바깥고기 먹엇어요^^ 202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엄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아빠 올해82세ᆢ 슽도많으시고 까만머리셧는데 이젠 흰머리도 많아지셧어요 돼지고기4인분 오리고기 한마리 누룽지한그릇씩 여전히 아뺘랑 제가 거의먹엇네요 양쪽부모님들 다계신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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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돼지머리고기 편육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머리 한마리로 만들었습니다 잡내 없고요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새우젓 담가 놓은거 청양고추 넣어 무쳐 찍어 먹으니 담백 칼칼하네요 재이도 잘먹고 도우미님도 엄청 잘 드시네요 ㅋㅋ 사위랑 딸내미는 안좋아 한답니다 한마리분 된장 생강 소주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