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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머리말, 머릿말 201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말’과 ‘돌’ 둘 다 우리말이니 그 규칙이 적용된 것 같지는 않고 왜 머리말은 머릿말이 아닌데 머리돌은 머릿돌인가요? [답변] ‘사이시옷’은 순우리말 또는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가운데 앞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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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머릿말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말/머릿말 우리가 논문이나 책을 보면 '머리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머리말'에 사이시옷이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표준 발음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에 표준 발음이 [머리말]이 아니라 [머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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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머리말/*머릿말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삿말', '*머릿말'은 사이시옷이 없는 '인사말', '머리말'이 옳다. 표준어가 '[인사말]', [머리말]'이므로 사이시옷 규정과는 무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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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뀐 한글 철자법을 공부해 봅시다! ◈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이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뗄래야 → 떼려야 14. 만듬 → 만듦 15. 머릿말 → 머리말 16. 몇일 → 며칠 17. 바램 → 바람 18. 배개 → 베개 19. 비로서 → 비로소 20. 빈털털이 → 빈털터리 21. 상승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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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분하지? 며칠, 몇 일 3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까?”, “산 넘어 무지개를 찾으러 갈까?” 어떻게 구분하지? 머리말, 머릿말 4 “봉오리에 나비가 앉았다”, “봉우리에 구름이 앉았다” 어떻게 구분하지? 덕분, 탓, 때문 5 “일절 간섭하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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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5)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방 건넌방 거실이 넓다랗다 널따랗다 눈 덮힌 산 눈 덮인 산 국물 건데기 건더기 복도가 넓직하다 널찍하다 머릿말/인삿말 머리말/인사말 담배 한 까치 개비 눈꼽 눈곱 사둔/삼춘 사돈/삼촌 설겆이 설거지 윗어른께 공손히 웃어른께 연거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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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말'의 표기가 '머릿말'이 아닌가요???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궁금해요~ 어제 문득 중학교 국어책 부록을 보다가 틀리기 쉬운 표기를 보았는데요 '머릿말'이 틀리고 '머리말'이 맞다고 되어있네요. 음..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다가! 사잇소리 현상,사이시옷 표기 둘 다 적용되는 것 같은데. 왜~~~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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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머리말 어떤 게 맞는지와 이유 설명해주세요 201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서에는 안 나와있고 문제집에 나와있어서 해설을 모르겠어요 머리말 머릿말 사잇소리 현상법칙에 의하면 머릿말이 맞는데 답이 머리말이라고 나와있어요 왜일까요? 왜 머리말이라고 쓰죠? ㅣ 모음에 울림소리가 뒤에 오면 ㄴ소리 덧나니까 사이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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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과 '머리말'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말"과 "머릿말" 책을 읽을 때 보면, 제일 앞 부분에 책 내용의 "차례"가 나와있고, 그 다음 에는 그 책 내용의 대강이나 그에 관계된 사항을 간단히 적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어떤 책에는 "머리말"이라고 쓰여 있고, 또 어떤 책에는 "머리"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