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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위에서 하ㅡ늘을 머리에 이고 선 사람<나>

△ 우리의 어머님들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다니는 시절, 저 펌프하나가 얼마나 소중했을까요! 두레박 공동우물

유달시리 더운 올여름~ 휴가다 뭐다 다들 바다로 계곡으로 메고지고 화염같은 도시탈출~ 그런다고 안더운것도 아니구 동해보다 마이 한산한 서해안~긋도 8월염천에 화순 백아산 산행 후 그 주변 돌댕기기~~화순을 시작~나주/강진/영광/임실 은 바람한점...

>> > 경전의 명언 - 부처님 말씀- 1258 - > 부처님 말씀 (1258) 미진수 겁 동안 부처님을 머리에 이고 있어도 미진수 겁 동안 부처님을 머리에 이고 몸이 의자가 되어 삼천대천 세계를 가득 채워도 불법을 전하여 중생을 제도하지 못하면 끝내 부처님의...

초록색의 물감을 머리에 이고 / 흰 수정 초록빛을 머리 위에 흐르는 물소리 반주 삼아 산책을 즐기며 하루가 시작된다 나뭇가지에 걸터앉은 새는 쪼르르 흐르는 개울물에 장단 맞추어 합창하고 햇빛은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내려 쪼여 잎사귀를 뜨겁게...

아무리 춰도 씩씩하게 꽃대올리는 수국들이라는데요 과연 ~ 직접 눈으로 확인후 월동되는것들만 집합^^ 나중 시골에 심을 삽목이들~ 베짱이로 지내도 되는것을 위주로 모아가는 중인데요 넘 많이 했나 사방팔방 꽉찼네요 요러고 놀때가 젤 행복합니다

싱글벙글 볼만해진 손바닥정원 ㅎ 식아뻐네 예쁜꽃들 많이 들어왔던데 북클럽갔다 양재 둘렀다올까봐요~ㅎ 벨다는 좁은데 머리에 이고 살려는지 꽃욕심이 줄지않네요 애니시다 비덴스 칼란디바 아이언텀 메어리 작년에 들였던 팝콘베고니아 엔젤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