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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에서 계속 쓰고 있는데요.. 저한테 가져다 주는 언니는 잠수타고 없공.. 찍찍이가 불량이라 다 풀려서 쓸수도 없는뎅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하는거고.. 치약도 쓰고 수세미도 쓰는데 교환좀 해주실 분 없나요? 애타고 속탑니다. 흑흑 암웨이...

둘중에 어떤게 괜찮은가요? 접착력이나 뭐 다른거,,요,, 시바* 꺼가 젤 많이 팔리고 그담은 유레* 꺼던데요 머리카락빠지는게 장난이 아니라 테이프 크리너 살까 하는데 검색해보니 두종류가 젤 많이 팔리네요,, 추천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며 옷을 훌러덩 벗고 빨간대야 속에 들아가 혼자 씻는 훈이에요🤣 청결의 힘인지…. 집에서도 찍찍이로 엄마의 머리카락과 먼지를 쓸어담고, 엄마의 청소까지 지시한답니다… 차 안에서도 꼼꼼히 먼지를 털어내는 훈이…미션성공~!😍

저는 위와 같이 찍찍이를 아래부분에 말아 (양면테잎등으로 고정) 일단 변형옷걸이를 하수구로 집어넣은후 돌리면서 찍찍이에 머리카락들이 말려 올라오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아직 만들진 않았구요 내일이나 모래중으로 실제로 제작해 가면서 문제점들...

패딩 찍찍이 부분이 머리카락이랑 뭔가가 자꾸 붙어요. 손으로 떼야 할까요?? 뭔가 노하우 있을까요? 찍찍이를 다시 붙어야 할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남편머리카락이랑 다리털같은거.. 찍찍이 맨날 들고 다니면서 머리카락 찾고 있어요 청소 매일 해도 돌아서면 머리카락 ;;; 거실서 찍찍이로 다 하고 앉아있기만 했는데도 또 보면 어디서 나왔는지..이게 다리가 달려서 나왔나 싶을정도로 또 머리카락이...

지금 90일인데 엇찌나 빠지는지 금방 방닦고 돌아서면 수두룩히 깔려있어요 이런 내 뒤에 남편은 테이프 찍찍이 들고 따라다니면서 머리카락을 주워요 어제 밤에 아기 재우고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나올려다가 다시 머리 한번 묵었는데 쫙쫙 빠지더라구요...

머리카락과 별양털제거한다고 산 찍찍이테잎이 별양은 맘에 안든답니다ㅡㅡ 찍찍이만 굴려대면 승질을 ~~ 전 또 청소하다말구 이렇게 놀아줍니다 ㅎㅎ

돌돌이?? 찍찍이?? 그 바닥에 머리카락 같은거 끈끈이 원통으로 돌리는거 그거 다이소꺼 애용중인데 친구가 다이소꺼 별로라고 좋은거 어디꺼라드라 그거 한번 써보라는디 이것도 좋고 말고가 있나욤?? 다이소꺼 별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