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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 11. 두리뭉실 → 두루뭉술 12.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13. 뗄래야 → 떼려야 14. 만듬 → 만듦 15. 머릿말 → 머리말 16. 몇일 → 며칠 17. 바램 → 바람 18. 배개 → 베개 19. 비로서 → 비로소 20. 빈털털이 → 빈털터리 ​ 21. 상승율...

"머리말"과 "머릿말" 책을 읽을 때 보면, 제일 앞 부분에 책 내용의 "차례"가 나와있고, 그 다음 에는 그 책 내용의 대강이나 그에 관계된 사항을 간단히 적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어떤 책에는 "머리말"이라고 쓰여 있고, 또 어떤 책에는 "머리"밑...

▶'머릿말'과 '머리말' 어떤 것이 맞는 말? 작가가 쓴 머릿말에 나와. × 작가가 쓴 머리말에 나와. ● ▶ 정답 : '머리말'은 [머리말]로 발음되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습니다 출처: 네이버 국어퀴즈

건너방 건넌방 거실이 넓다랗다 널따랗다 눈 덮힌 산 눈 덮인 산 국물 건데기 건더기 복도가 넓직하다 널찍하다 머릿말/인삿말 머리말/인사말 담배 한 까치 개비 눈꼽 눈곱 사둔/삼춘 사돈/삼촌 설겆이 설거지 윗어른께 공손히 웃어른께 연거퍼 실수...

에서의 '은/는'은 어떤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식성에 맞는 음식'에서의 '맞는'은 동사인가요? 3. '머릿말'이 아니고 '머리말'이 맞던데, 그럼 발음도 [머린말]이 아니라 [머리말]이 맞나요? 휴... 공부를 소홀히 했더니, 문제들이 마구 채찍질을...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말’과 ‘돌’ 둘 다 우리말이니 그 규칙이 적용된 것 같지는 않고 왜 머리말은 머릿말이 아닌데 머리돌은 머릿돌인가요? [답변] ‘사이시옷’은 순우리말 또는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 가운데 앞말이...

머리말/머릿말 우리가 논문이나 책을 보면 '머리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머리말'에 사이시옷이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표준 발음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에 표준 발음이 [머리말]이 아니라 [머린말...

구분하지? 며칠, 몇 일 3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까?”, “산 넘어 무지개를 찾으러 갈까?” 어떻게 구분하지? 머리말, 머릿말 4 “봉오리에 나비가 앉았다”, “봉우리에 구름이 앉았다” 어떻게 구분하지? 덕분, 탓, 때문 5 “일절 간섭하지 말아 줘...

> '*인삿말', '*머릿말'은 사이시옷이 없는 '인사말', '머리말'이 옳다. 표준어가 '[인사말]', [머리말]'이므로 사이시옷 규정과는 무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