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창암산 칠선계곡 신바람 산앵에 초대합니다////^*^*** 2005.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녀랑 거나하게 노신분들 상상해 보시라- 시간은 훌쩍~ 일행도 놓치고 큰소리 뻥쳤는데 좀 헤맸심더^ 꿀맛같은 ~머무르고 시픈 순간들을 접고 빠른 걸음 재촉한 7시간의 꼴찌산행!!! 정말 몸도 마음도 cool---했습니당////^*^ *출연진* #M2동우회의...
-
50문50답 200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 :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 청소년시절 읽은소설 10.갑자기 하고 싶은말 : 건강하고 싶다 11.자신의 장점 : 적극적이고 감성적인 면 12.자신의 단점 : 할 말 다하는 넘 13.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 못된 넘들 pick-up 해 재미남 세상으로 맹글기...
-
한국판 아메리칸 파이 남자들만의 고민-펀글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순간 어머니가 와이군 방으로 오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황급히 몸을 추스리고 책상에 앉았서 공부하는 척을 했습니다. 허나 부산물은 이미 만들어 졌고 그만 방바닥에 그 흔적이 남았습니다. 와이군 어머니 "와이야.. 사과먹고 공부하렴...
-
참... 할말이 업다.. 200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시픈 말은 많은데... 입가에서만 머무르고... 나오질 않는다.. 이 기분... 이 느낌으로 대학을 갈수있다면....... 기적이라도 일어난듯이... 조아해야하겠지.. 참.. 슬프다... 어떤 면으로는 한 여자의 발목을 끝까지 잡고 있는 내가 한심스러워...
-
초능력을 쓰는 안씨가문~4~5 200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보는 순간.. "엄? 응. 밀짚모자?" "어.. 그래.." 밀짚모자가 무슨 암호가 된 듯 (--;;;) "만나서 반갑다 또 만났네.." "그래.. 악수나 할까?" 악수를 받지 않고 그냥 돌아서 가버리는 밀짚모자(아직 이름을 모른다 --;;;)... "어? 저..저기 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