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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같은 머스마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드디어 푸딩 먹었어😄 생각보다 덜 달아서 괜찮구먼. 물론 자정부터 달린 트친소덕에 달달함은 만땅으로 충전되었지만서도ㅎㅎ 그렇게 오래 놀아줄줄 몰랐어 분명 일찍 나가야한다고 그랬는데🥹 딘짜 따수운 사람같으니라구~💗 🍮오늘의 푸딩요💗 오늘도 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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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충청도 머스마만나서~~~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감자바위 산골 소녀 어찌어찌 하다 보니 충청도 하고도 홍성 사내아이~~~ 뭐가 그리 좋았쓸까 철부지 열아홉 살 죽어도 좋다고 사랑한 건지 지금 생각하면 웃긴다 처음 인사 가던 날 서부역 뒤 염천교에서 구두를 사서 신기어 주는 님 따라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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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머스마는 그렇게 만들어지는구나~ㅎ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UbA6hn_FL3Y 7년 전쯤, 가을에 산에서 잘라온 광고지 보고 친구늠하고 관광버스(觀光bus) 타고 가는 산행(山行) 모임 따라 설악산을 갔었습니다 즉 모르는 사람들 틈에 끼어 갔던 산행(山行) 이었지요 당일치기, 산행(山行)이어서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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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각년 머스마, 펌 했어요 ㅋㅋ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머리 한번 자르려면 2주전부터 통보하고 알려주고 리마인더하고 -_-;;; 난리를 쳐야! 겨우 머리 자르러 갑니다;;;; 어제가 그날이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랑 둘이 미용실에 갔죠(아빠랑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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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머스마'라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동해선 기장역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할 때 뒤에서 오던 분이 내가 걸치고 있는 베낭을 바로 해 줄려고 할 때 "왜 그래요 나 두세요"라고 짜증을 부렸는데 동해선 교대역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할 때 뒤에서 오던 예쁜 젊은 여자 분이 내가 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