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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마는 중국산이라 일주일 못 넘길거라 했는데, 지금 한달 지나도 쌩쌩하네? 뽑기 잘 한겨?

지난 토요일 대구 달성군 군위에 위치한 성당행사에서 불렀던 곡 중 하나 올립니다. <붉은노을> 팀명 : 머시마들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가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되었다. 서로의 궁굼한 것과 인적사항을 묻다가 부산 가시내가 물었다.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 그러자 그 머시마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달성고의...

요즘 다슬기가 간간히 올라 오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미루다가 마침 90 넘으신 시어머님이 오셔서 국 한 번 끓여 드리느라 홍천강 다슬기 올라와서 주문 했더니 안전하고 싱싱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본김에 싱싱하게 먹으려고 바로 닦고 헹구고 여러차례...

베개를 잘못 베고 잔 건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아지가 왼쪽으로 안 돌아간다 왼쪽으로 돌리려면 로보트처럼 몸까지 같이 돌려야 겨우 돌아간다 더군다나 주차를 하려면 악 소리가 날정도로 어깨까지 결려 미쳐버린다 저녁에 아들한테 어깨좀 주물러...

>> 초1 남아가 영어 방과후를 보내놨드만 영어 공부는 안되고 그림 그리기만 열중을 ㅜㅜㅜㅜㅜㅜ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응접실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처럼 너의 몸뚱이 처럼 나무를 누워서 보면 무우청 같다가 구멍난 우산 같다가 부산 부암동 골목에서 함께 다마치기 하던 머시마 까치머리 같다가~ 나무 하나도 이리 다른데 사람은 오죽하랴 바로 보고 뒤로 보고 엎어서 보고 위에서도 보고 밑에서도 보고...

존나 한대 걷으면 뽀사질거같은디 ㅋㅋ

사투리 / 여자의 착각인가? 서울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미팅을 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고, 경상도 여자가 애교섞인 말투로 말했다. / 안 추버예?' 춥지예... '안 춥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경상도 여자는 약간 당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