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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PL 35R] 다이치 브렌트포드전 기자회견 내용 정리: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의 의미 및 선수단 상황 등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다이치의 브렌트포드전 기자회견 내용 정리입니다.: 주중 구디슨에서 기록한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 "당연히 정말 기쁩니다. 많은 이유때문에 즐거웠어요. 선수단의 기본적인 퍼포먼스도 좋았고, (코칭스태프의) 전술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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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9R 순연 경기] 머지사이드 더비 골장면.gif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 승리 : 2010년 10월 17일 구디슨파크) *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헤딩골은 이번 시즌 그의 첫 헤딩골입니다. * 에버턴은 머지사이드 더비 5경기만에 득점에 성공했으며 제라드 브랜스웨이트는 2021년 12월 데머레이 그레이 이후로 처음 리버풀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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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더비 에버튼전 라인업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전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학포는 출산때문에 명단제외 디 누 살 커 맥 소 로 반 코 놀 알 베스트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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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코리아 X Sam Ryan's 머지사이드더비 단체관람 공지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안필드코리아 운영진입니다. 23/24시즌 안필드 코리아 첫 번째 단체관람을 10월 21일 토요일, 머지사이드 더비를 통해 이태원 샘라이언스에서 진행합니다. 시즌 초반 좋은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을 응원하는 자리에 열정 가득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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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머지사이드가 제일 거친 줄 알았더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월 아재들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네요 ㄷㄷ 밀월이랑 웨스트햄 도커스더비는 팬들끼리 진짜 실전 폭행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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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의 맛 (이태원에 즐긴 머지사이드 더비)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두번째이지만 안코 단관은 제 삶의 빅이벤트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주말은 가족과 함께 항상 보내지만 지난 단관이 너무 좋았던 저는 주저 없이 단관 공지가 올라온 후 바로 신청하고 그날만 기다려 진다는건 빅이벤트가 맞는거겠죠? 이번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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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사이드 더비 직관 다녀왔습니다 🫡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만에 다시 안필드에 다녀왔어요! 올해 OLSC 티켓이 에버튼전에 배정되지 않는 바람에 경기는 그냥 근처 펍에서 보자 하고 무작정 런던에서 리버풀로 향했는데요, 경기 딱 한시간 전에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금액에 티켓이 나와서 바로 결제하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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