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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목) 먹고갈래 지고갈래 연말 송년 모임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먹고갈래 지고갈래(종로 송해거리) 일시: 2024. 12. 26(목) 12:00 ~ 15:00 1. 참가 회원명단(가나다순) 구자덕, 김광해, 김기영, 김승욱, 김영길, 김용우, 김재두, 김종근, 김종록, 김진태, 남화희, 명찬규, 박노경, 서동석, 신긍현, 신남용, 신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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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보고갈래?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워지고 불켜졌을때 목조카페도 다녀왔엉!! 안에도 멋있더라 나는 다이어트중이라 캐모마일만 마셨는뎅 친구들이 케이크 맛있대! 생크림딸기케이크랑 바스크치즈케이크시켰는데 맛있다더라궁?ㅋㅋㅋㅋㅋㅋ딸기..내가 참좋아하는데 참았오...다이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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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훈의 멋·맛·쉼] “오빠, 하모 먹고 갈래?” 장흥 육포는 마카오 제압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모 먹고갈래?”이다. 풀치조림, 묵은지, 막회무침 같은 밑반찬이 메인디시를 위협할 정도로 맛있다. 풀치조림 된장물회 된장물회는 전통 된장 국물에 육질 부드러운 횟감을 섞어 만든다.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활어회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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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우리말 갈래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새로운 씨알이 심기고 무, 배추처럼 실해지고 커져가면 좋겠다. +학교 가는 길 백운대와 산이 정말 멋있다. 지현 오늘...그렸는데 즐거웠다. 할 걸 다 하고서 밥상에 갔다. 밥상에 사람이 많았다. 밥 다 먹고 밖에 나갔는데 큐브 맞추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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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갈래 지고갈래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갈래 지고 갈래 지난 해 언제쯤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는 어느 날 모임의 뒷 풀이로 60방 여걸들을 따라 가본 곳, 이름도 이상한 먹고 갈래 지고 갈래라는 곳을 처음으로 갔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 빽빽이 들어 앉은 사람들 거의 모두가 늙수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