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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5일 먹고자님 299점 아차상 달성하였습니다. 상금 5만원 전달 하였습니다!!

지금 먹을까 너무 슬퍼 안먹고 자서 그런가 너무 슬퍼 지금 ㅠ 눈물이 막 나 자기전에 아니면 아침에 먹으랬는데 걍 지금이라도 먹을까 언제 일어났더라 9시인거 11시에 일어났어

줌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예민해서 중요한 일 전날 잠을 잘 못자거든.. 전날 테라플루 먹고 자 볼까 해. 시험은 오후고 괜찮을까?

라면 라면 먹는데 1분, 교실로 복귀하는데 1분이다. 당시 라면 값과 시내버스 비용이 비슷했는데.. 난 학교에서 파는 이 라면을 먹고자 버스비 받아 십오리 정도의 길을 매일 걸어 다녔다.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쌀쌀한 날에 야외에서 끓여먹으면...

[음식 명상] 먹고자 하는 마음들 글 강보경(명상 안내자) "아, 배고파."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먹는 게 조절이 안 돼." 많은 이들이 새해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리라 결심했지만, 벌써 '애매하니까 섣날 지나고 시작할까? 하며 미적거리는 2...

엽 한동에 샤인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족 친척들이 먹고져 심었던게 몇년이 지나다 보니 평수가 넓어 졌네요 가족들이 먹고자 심었기에 안심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당도도 좋고 색상도 잘 나왔습니다 샤인은 받고 맛이 없으면 매우 난감 합니다 품질...

2024.02.12 3인조 박치기 대회에서 267 256 298 총 821점으로 800시리즈 달성하셨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좋아하는 간식을 꺼내자 나를 이토록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하 주시라구요 침고였네 고민중이야 엎드리면 주겠지 -안줌- 빵 좋아하자나 빵! 혼자서 해봐야지 -안줌- 기어이 대노하셔서 짖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