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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골에서 맞은벙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하루님. 양갱이 잘묵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먹쇠님 듬직한 울방에 운영의원 필수님 분위기 확~ 바꿔주신 실비아정...고문님 안그러셔두 되는디. 꼭 입가심은 혀야된다구. 아이스크림.그리고 맛난차. 잘 마셨습니다. 반가웁게 만날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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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광우회2/4분기 정기모임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000원) =348,000원 】 【 1차비용 세부내역 : 쌍용동 먹쇠명가( 278,000원 ) 】 【 2차비용 세부내역 : 비어앤조이 ( 37,000...호텔 (70,000원 ) 】 【 잡비 세부내역 : 얼음창고 아이스크림 (10,800원 ) 】 3. 2024년도 2/4분기 모임진행후, 통장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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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한테.... 어렸을때 먹었던 아이스크림중에 젤 기억나는게 모냐고 물었더니... 200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은 초딩때 먹던 아이스크림 ... 모가 생각나나요?? 저랑 울언니는........ 먹쇠.. 깐돌이... ㅎㅎㅎㅎ 이런거 생각했는딩... 울 사촌동생들은... 빠삐코.. 캔디바.. 랩니다... 아~~ 나 넘 늙었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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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2탄..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돈은 일천원… 일천원으로 할수 있는일은.. 하교길에 빠빠오한개가 50원 하던시절… 북성초딩 후문 문방구에 "먹쇠"라는 아이스크림이 50원하던 시절.. 나의 신의 수준에 접근한.. 스트리트 파이트가 한판에 50원 하던시절… 500원이면 반나절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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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초등학교에 대한 글을 썼더군요..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드막대기에 풍선껌 들은거...이거 정말 엄청난 인기였꾸.. 스위스라는 50원짜리 아이스크림두있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참.. 먹쇠?인가 하는 오렌지맛 아이스크림두 있었슴.. 역시 50원짜리임....참 나 어릴땐 아이스크림이 보통 100원이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