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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으니 연희동 중국집 친구들~! 그래서 오늘 찾은 곳은 이품 최근에 성시경의 먹을 텐데에 소개되면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품 연희동 중국집 연희동 중국집 이품 영업시간 토요일,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만...

편히 먹을 수 있게 유지, 지자체의 실질적 지원책이 있었으면” 이런 바람으로 운영하는 사장님은 “내가 적게 벌더라도 먹는 사람이 행복하잖아요”라고 한다. 이 중국집에는 짜장면 4500원, 짬뽕 5천 원, 볶음밥 6000원으로 10년 전 가격 그대로 음식을...

시 없게시리 탕수육에 간짜장 짬뽕 먹자네요 못이긴척 하고 중국집 가서 간짜장 쬐메 먹고 탕수육은 때려 치고~~ㅠ 짬뽕에 드간...못먹고 왔네요 낼도 경기 종산제 가면 백숙 먹을텐데 괴기는 구경만 하고 죽 먹어야겠네요 낼 바람쐴겸 경기방종산제 많이...

할 테니까요. 한끼의 건강한 밥상에 감사해 보며... 오늘도 화이팅!! 저는 엄지를 척~하고 올릴 수 있고 입코리에 힘을 주며 웃을 수 있습니다. 서해랑길 13코스는 산길이 조금 들어가 있고 14코스와 15코스는 도로와 비포장길이 대부분이라 진행하기...

간짜장이 넘 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군만두도 땡기네요.... 이거 시키면 몇개 못먹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혼자 있는데 군만두 시킬까요 말까요 ㅠㅠ

없을텐데~~~~> 자장을 3분의 2쯤 먹었을 때 자장 그릇을 옆으로 빼며 "영애씨 잠깐요, 자장을 다 드시면 맛있는 탕수육을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니 당긴 그릇을 다시 끌어간다. 그쯤에 바로 탕수육이 나왔다. "영애씨 탕수육 나왔어요. 이것...

노포 중국집 짬뽕의 정석이자 최고봉 이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고추 짬뽕만 먹구요 친구 먹는 간짜장 뺏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고요.. 탕수육은 옛날 오래된 스타일의 탕수육 입니다 사실 젤 유명한건 감자들어간 옛날짜장면이야 하지만 난? 한놈만...

한가하던 중국집에 사람이 꽉 차있습니다. 탕수육과 각자 식사를 시켰는데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니 가져다주네요. 소스 별도로 달라고 했던 탕수육은 자기들 맘대로 소스를 부어서 오고... 기다리다 지쳐서 시켰던 것 취소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쉬는 시간...

아무 중국집 들어가서 먹어도 먹을 수 있는 맛.... 국물 텁텁함. 유명하다 그래서 가 봤는데 낚인 기분... 팁은 불법주차로 괜히 맘 상하지 말고 편하게 돈 내고 편하게 드시길... 3. 동아식당. 고등어 소면이었나 뭐였나... 암튼 그런거임. 메뉴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