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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여름 입맛 ‘확’ 잡는 밥도둑 반찬 “너무 맛있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먹자고 이렇게 무슨 쑥색 같은 뭔가 가져오신 거야”라고 말을 꺼냈다. 장윤정은 “그게 고추를 다져서 그렇게 간을 해서 얼려놓으면 1년을 드시는데 찬물에 밥 말아서 그냥 그 위에 얹어 먹어도 되고 지난번에 우리 고기에 해서 먹었잖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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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 취미 23-3 오늘도 영화 보러 갑니다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겹살을 먹자고 하여서 버스가 내수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 다다르자 *성씨가 왼쪽 팔꿈치로 버스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스톱버튼을 '뚝'하고 쳐서 눌렀다. . . 내수 식당에서 삼겹살에 커피까지 마신 후, 어느덧 *성씨는 3시50분 영화시간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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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줬던 날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종영 된 타짜의 주인공 장혁이 왔구요. 도착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배웅해드린후에 바로 두팀을 나눠서 한팀은 장작을 구하러 가고 한팀은 밭에 톱밥을 뿌리는 일을 했는데요. 먼저 재석, 장혁, 종국, 종신, 예진은 장작을 구하러 산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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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남매가 영화 본 얘기들 (귀여움 주의;;;;;;;;미..미안...) 임현식 팬은 클릭;; 201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됐다고 욕하다가 담날에 소고기 맛있다고 최고라고 맨날 먹자고 해서 아빠에게 비난 당한 적 있음. 내동생이 아빠한테 이 소들...걸린 거 보고 동생이랑 엄마에게 달려들어 뽀뽀하고 드라마 종영때까지 아빠를 소외시킨 전적이 있기 때문에 아빠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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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너의 마음이 들려 #02 2016.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먹자고 하는 약속을 받아내면 그대로 물러설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런 라면 이야기에 명색이 배우가 표정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달콩이가 안 보이네요?" "자는 시간이에요." 식탁의자에서 부스스 일어나며 두준은 요섭의 옆으로 가서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