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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먹 기 박병민 목사(새터공동체) 요새는 배가 올챙이가 되어서 허우대를 줄궈가기로 그랬는지, 밥그릇에 다 담지를 않고, 넣어가며 살아왔다. 세상적인 방법을 어느 또아리에 갖더니, 그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름대로 빠져들 때에는, 아랫배에 힘을...

밥 먹으로 갈 수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택시 기사님께 교회에서 받은 떡 드렸습니다. 피자스쿨 가서 피자 먹었습니다. 피자 도우에 치즈크러스트 추가하시겠냐는 사장님 말씀에 아니요, 그냥 일반으로 주세요. 했습니다. 선생님이 물으셨습니다. “치즈...

자라고 있어요^^ “맛있게 먹~~~어” 어찌나 큰소리로 말하며 물을 주지요👍 수돗가에서 손 깨끗이 씻고 만난 간식을 먹으며 행복...마치고 다시 노는 사랑등이들!! 나무를 탐색하고 ‘프로타쥬 기법’으로 나뭇잎을 꾸며 보며 미술놀이 했어요^^ 점점~ 영어를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목이 쉴만도,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만도 한데 한컷이라도 더 남겨주시느라 제때 먹지도못했답니다. 작가님~~~이렇게 힘드실거란 생각못했는데 실제로 찍혀보니 그져 감사하고 또 감사할따름입니다.고생 많으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