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먼 후일 / 최희준 (1968)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 후일 / 최희준 ♣ 사랑은 낙엽처럼 떨어져 가고 가슴에 쌓여지는 서러운 사연 그림자 세월이 멀고 아득해 오늘이 흘러간 먼 후일에도 내 마음 울려주리 상처뿐인 사랑 사랑은 구름처럼 흩어져가고 가슴에 쌓여지는 서러운 사연 헤어질 오늘이 흐르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 후일 - 최진희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 최진희(작사: 김소월, 작곡: 정옥현)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
개인이나 국가나 먼 후일을 보며 바르게 나가야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미국이 지금까지 Ukraine을 지원한 것은, Ukraine의 자유, 정의, 평화를 위해서가50%, 나머지 50%는 미국을 위해서일 것입니다. 만일, 동유럽이 옛날로 돌아가, Russia의 衛星國이 되면, EU, USA를 포함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 명시선 "먼 후일" 작품 접수 - 김소월 시인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동대지진 때 중퇴하고 돌아왔다. 1920년 <창조(創造)>에 <낭인(浪人)의 봄> <그리워> 등을 발표하여 등단한 후 잇따라 <먼 후일> <금잔디> <진달래꽃>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산유화> <생과 사> 등을 발표했다. 25년 그의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이...
-
남진 - 먼 후일 또 다시(1969)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9) (신봉승 作詞 / 박춘석 作曲) 그 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 ~ ~ 먼 후일 또 다시 그 사람을 만날 때 잊었던 그 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그 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
먼 후일 - 김소월, 해석 / 해설 / 분석 / 정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후일 - 김소월, 해석 / 해설 / 분석 / 정리 '잊었노라'는 말로 대표되는 시 먼 후일. 실제로는 잊지 못했지만 잊어다고 말하는 반어법이 돋보이는 시입니다. 반어법은 말 그대로 자신의 의도와는 반대로 표현하는 표현 방법인데요. 먼 후일에서 화자는...
-
2024. 11. 06. (수) '먼 후일' 연습 동영상 촬영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대로43길 14-1 서초빌딩) 참석자 S: 이준엽 A: 권연우 T: 박세원, 박규상 B: 김해륜 반주: 이재연(임시반주자) 연습곡 먼후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초혼, 그리워 Comments - 김은경 반주자 신혼여행으로 불참 - 임시 반주자: 이재연 (***-****-****...
-
피노키오의 먼 후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노키오의 먼 후일/운석 이정희 피노키오는 인간이 되고 싶어 많은여행과 과정을 겪었다 행복 했을까 먼 후일 인간이 된다면 피노키오는 행복 할까 행복한 인간은 많지 않다 부처님은 행복 했을까 예수님은 행복 했을까 피노키오의 다리가 불에 탔을 때...